바쁜데 죄송합니다
제집사람이 54년생인데 2008년2월에 경주에있는 큰마디병원에서 우측무릎 반월판연골이 파열되었다해서(많이 파열되는지는 않고 약1센티정도 찢어저서 그대로 두면 더 찢어저들어간다면 수술을 하자해서 했는데 아마도 찢어진부위까지 둥그렇게 잘라냈던것 같습니다) 수술을 받고 1주일간 입원하다가 나왔습니다  당시에는 경주에서 살았기에 거기서 수술을 했는데 지금은 포항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좀 오래서있거나 운동을 좀하면 수술한 무릎이 아파서 힘들어 하는데  수술이 잘못되었을까요  아니면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지요   서서하는  운동은 무릎에 충격이 간다해서 체육관에가서  앉아서 하는 자전거타기로 무릎 근육을 만들라해서  계속하고 있는데도  무릎이 영  시원찮습니다
기독병원에 가서 진료를  먼저 받아봐야하는데  이렇게 상당드린것은  경주에서 MRI 도 찍고 CT촬영도 하고 그랬는데  그런 자료들을 받아서 가져가야하는지 몰라서 우선 상담을 드립니다
다시 진료받고  치료하면  일반적인 운동같은것은 해도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