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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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병원장배 골프퍼팅대회_의공팀
- · 작성 : 김호경
- · 작성일 2022-06-16 09:35
코로나로 인한 일상의 피로를 웃음으로 풀수 있어 좋아던 경기였습니다.
작은 공 굴러가는 하나에 아쉬움과 기쁨의 함성이 더해져 더욱더 즐거웠습니다.
함께한 모든 부서원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소통의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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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퍼팅대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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