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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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병원장배 골프퍼팅대회 전산팀
- · 작성 : 오동욱
- · 작성일 2022-06-15 10:45
역시 강자는 따로 있었네요. 1차전에서 혈관조영실을 만나 고전을 면치못했습니다.
연습을 위해서 2주동안 맹연습을 했는데 실전은 역시 어려웠습니다.
고작 10분 남짓한 경기일 뿐인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까지 비록 1차전에서 탈락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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