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식물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이랑 다이소 갔다가 바질키우는 키트 발견하고 사서 키우기시작한건데

벌써 3달 가까이 되었고 중간에 많이 자라서 토마토바질청도 담았네요~~^^

스투키는 선물받은건데 한창 푸바오 열풍때라서 같이 따라고 팬더 한마디도 같이 살고있답니다~~

그리고 노랑꽃은 이름은 잘 모르는데 엄마집갔다가 너무 예뻐서 얻었네요

우리 아이들 키우느라 식물들한테 신경을 잘 못써서 미안한데 그래서 바질이랑 같이 키운

루꼴라는 애가 시들시들~~ 해서 잘 크질 못하나봐요

다른 애들은 스스로 잘 자라고 있는걸 보니 뿌듯하네요~~

내년에 다시 따뜻한 봄이 되면 더 많은 식물들을 키워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