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기독병원 밸리동호회 공식 첫 무대 였습니다.
창단 멤버 15명에서 현재 7명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1년의 활동 기간을 가지고난 후의 공연 이였기에
많은 칭찬과 격려가 부끄럽게 느껴지지만은 않았습니다.
공연을 위해 굶기도 많이 하고 골반뼈가 으스러지도록 연습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밸리댄스 연습을 위해 물리치료실을 개방해 주신
물리치료실 선생님들게 감사의 말을 대신 하고자 합니다.
세명기독병원 밸리동호회 홧-----띵!!!!!!!!!!
공연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공연 사진을 몇 장 올립니다